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중국뉴스
- 여순차이나투어
- 청도골프
- 중국렌트카
- 대련골프장
- 중국음식
- 중국자유여행
- 중국맞춤여행
- 중국여행후기
- 위해골프
- 중국여행
- 대련여행
- 금호차이나투어
- 중국가이드
- 중국대련
- 중구골프투어
- 중국맛집
- 단동여행
- 중국이슈
- 홍기곡골프클럽
- 중국미식
- 중국여헹
- 중국골프여행
- 대련가이드북
- 중국요리
- 중국골프투어
- 여행상식
- 대련골프여행
- 자유여행
- 중국
Archives
- Today
- Total
여순차이나투어
중국 “中엔 ‘탈북자’란 말 없어…불법 입국자는 난민 아냐” 본문
중국에서의 탈북민 인권 문제를 지적하는 한국 정부에 대해 중국 외교부가 “중국에는 ‘탈북자’라는 말이 없다”며 반박했다. 경제적 목적으로 탈북한 사람은 ‘불법 이민자’라는 중국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24일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의 탈북민 인권 문제 지적에 대해 “중국에는 소위 ‘탈북자’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경제적인 이유로 불법적으로 중국에 입국한 사람은 난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왕 대변인은 “중국은 이들에 대해 국내법·국제법·인도주의를 결합한 원칙에 따라 처리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며 “인권 심의 기구는 각국이 평등하게 교류하고 대화와 협력을 수행하는 플랫폼으로서 건설적이고 비정치적인 원칙을 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23일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중국에 대한 보편적 인권 정례검토(UPR) 회의에서 윤성덕 주(駐)제네바 한국 대표부 대사는 중국에게 “강제송환 금지 원칙을 비롯한 관련 국제법을 준수할 것을 권고한다”며 “탈북민을 포함한 해외 출신 이탈자들에 대한 적절한 보호를 제공하길 권고한다”고 언급했다. 또 중국이 난민법 제정을 검토할 것을 제시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유순투어 | 김철용 | 중국상해시민항구우중루우중대하818호 | 사업자 등록번호 : 230-04-01893 | TEL : 013-0281-8188 | Mail : kumhocntour@kakao.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1-충남천안-1754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YS 뉴스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바오 반환 날짜 4월로 드디어 결정됐다고? ft.푸바오 중국 가는날 (1) | 2024.01.29 |
---|---|
CES 2024 화제, 중국 출신 창업가가 만든 개인용 AI 디바이스 (2) | 2024.01.25 |
최첨단 기술 향연... 中 기업은 ‘CES 2024’서 어떤제품선보였나 (2) | 2024.01.25 |
최첨단 기술향연... 中 기업은 ‘CES 2024’서 어떤제품 선보였나 (3) | 2024.01.25 |
[CMG중국통신] 노인 인구 3억 명 육박... 中 첫 '실버 경제' 정책 발표 (1) | 2024.01.25 |